2021년 5월 17일부터 지바상과대학의 학생식당 'The University DINING'에서는 파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조미료 'Kirikuchi'의 판매, 제공을 시작했다.서비스 창조학부 학생과 'DINING SERVICE DESIGN LAB'이 개발했다.

 지바상과대학 서비스 창조학부에서는 정과수업으로서 SDGs를 테마로 한 「THE UD・프로젝트」를 실시.학생식당 'The University DINING'을 활용해 로스를 내지 않는 푸드 메뉴 개발 등에 임하고 있다.이번 코로나 겉으로 불안한 생활을 보내는 학생들의 ‘집 시간’을 식으로 즐겁게 하려고 학식을 운영하는 ‘DINING SERVICE DESIGN LAB’과 협동으로 조미료 개발에 도전했다.

 개발한 「마법의 소스・Kirikuchi」는, 「레몬의 풍미 향기 상쾌한 토마토 소스」 「견과의 식감 즐기는 깊이 바질 소스」의 2 종류.번거로움 없이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조미료다.브랜드명인 'Kirikuchi'는 '개척하기 위한 표지', '착안과 발상의 방법'이라는 의미가 있어, '코로나요에서 불안한 나날을 열어주길 바란다'는 생각을 담아 명명했다.

 개발에 있어서, 동학식을 프로듀스한 TRANSIT GENERAL OFFICE INC. 및 The University DINING의 푸드 디렉터·아사모토 미츠루씨(주식회사 유니테 대표)와의 온라인 회의나 시식회를 거듭해, 디자인이나 네이밍, 맛의 구성등을 생각했다.

 첫회는 약 1,300개를 생산해, 가격은 각 400엔(부가세 포함). The University DINING은 현재 일반 이용을 중지하고 있기 때문에 6월경부터 우편 주문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참고 : 【치바 상과 대학】 코로나 요시에서의 학생들 중 시간을 먹고 풍부하게 요리의 커트가되는 마법의 소스 「Kirikuchi」를 학생이 개발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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