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상과대학은 식품 로스 대책이나 재해시 방재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토르트 카레 「토리 씨의 카레 가다랭이 향기 키마 카레」를 2019년 11월 3일부터 발매했다.

 개발한 것은 지바상과대학에서 학생식당 'The University DINING'을 운영하는 'DINING SERVICE DESIGN LAB'과 서비스 창조학부의 'THE UD·프로젝트'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지금까지도 SDGs(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테마로 로스가 되지 않는 푸드 메뉴 개발 등에 임해왔다.

 이번, 식품 로스가 되지 않고, 런치 타임 이외에서도 먹을 수 있는 메뉴의 개발·제공을 과제로 하고 있던 학생 식당과 함께, 지산 지소(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현지에서 소비하는 것)에 기여해, 때의 방재식의 역할도 겸한다는 조건을 채우는 레토르트 카레를 기획한 학생들은, 푸드 디렉터의 아사모토 미츠루씨의 디렉션 아래, 몇번이나 시작, 시식을 거듭해 상품 완성에 몰렸다.

 완성한 「토리 씨의 카레 가다랭이 국물의 향기 키마 카레(200g)」는, 일본인이 익숙한 국물의 맛에 맞추어 향신료를 배합.재료는 모두 국산으로, 생산자의 얼굴이나 생산 환경이 보이는 것을 선택했다.현지로 환원하도록 닭고기(총주 고백닭)와 땅콩 페이스트는 지바현산을 사용하고 있다.또, 패키지는, 나중에 캐릭터화하는 것도 시야에 넣어, 학생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눈길을 끄는 디자인을 채용했다.가방의 소재는 식품 로스 대책과 방재식으로서의 활용을 근거로, 보다 유통 기한을 길게 유지하는 것으로 했다.학생식당에서의 이트인, 판매용 모두 세금 포함 400엔으로 판매한다.

 이 카레를 계기로, 학생이나 지역 주민에게 SDGs에 대한 의식을 가져 주고, 친밀한 것으로부터 자신마다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SDGs의 계발 효과도 상정하고 있다.

참고:【치바상과대학】학식으로 「레토르트 카레」를 개발해 식품 로스 대책&재해시의 방재식에 활용

지바상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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