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국내 대학의 항의성명이 잇따르고 있다.과거의 베트남 전쟁이나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 조지아 침공 등에서는, 대학이 성명을 발표하는 것이 거의 없었던 만큼, 21세기가 되어 발생한 침략 행위에 대해, 대학이 강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 엿볼 수 있다.
도쿄 예술 대학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음악 학부의 전신에 해당하는 도쿄 음악 학교에서 1931년부터 13년간, 지도에 즈음해, 많은 음악가를 키운 피아니스트의 레오 시로타씨의 모국.사와와키 학장은 메시지로 “러시아의 극히 소수의 지도자에 의한 잘못된 판단에 의해 우크라이나 시민이 전쟁에 러시아인 예술가가 활동에서 마무리되는 불합리한 결과에 직면하고 있다.바보 같은 전쟁이 일각 빨리 집결하기를 바란다”고 호소하고 있다.
또, 닛로대학협회·일로학장회의 등 대학간 교류를 하고 있는 홋카이도대학은, 다케미키요히로 총장이 “우크라이나 침공은 분쟁의 평화적 해결이라는 국제적 합의를 무시한 것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아울러 학내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의 교직원·학생의 직무 수행과 교육·연구 환경의 유지에 대해 만전의 대처를 실시하고 있다.
후쿠시마 대학에 따르면 미우라 히로키 학장은 "러시아의 침략은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다"고 군사 개입을 강하게 비판하고, 후쿠시마 제 XNUMX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로부터의 부흥을 우크라이나의 전문가와 공동으로 진행해 왔다. 한 경위로부터, 체르노빌 원전을 러시아군이 점거한 것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참고:【도쿄예술대학】(학장 메시지)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홋카이도 대학】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침공에 대해 (총장 메시지)
【후쿠시마 대학】러시아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해(후쿠시마대학장 긴급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