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시립 대학에서는, 2017년 12월 4일부터 요코하마 시립 대학 부속 병원에서, 환자가 대기 시간을 즐겁게 긍정적으로 보내기 위한 「마음마을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요코하마 시립 대학에서는, 지금까지, 메타보 기준치를 경계로 색이 바뀌는 장치를 도입한 「경보 팬츠」나 계단을 오르는 운동을 유발하는 「건강 계단」 등, 생활 습관의 개선을 향한 시책 개발이나 , 즐기면서 건강 촉진으로 이어지는 「광고 의학 프로젝트※」를 전개.이번 「코로마치 프로젝트」는 그 일환으로 도쿄 디자인 플렉스 연구소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으로서 실시한다.
환자에게 병원에서 길고 지루한 대기 시간.그런 대기 시간을, 환자들을 건강하게 하는 「긍정적인 시간」, 순식간에 지나 버리는 것 같은 「즐거운 시간」, 그리고, 마음 기다릴 수 있는 시간 「마음 시간」으로 바꾸는 것을 목적 에, 젊은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해 공간·그래픽·WEB 디자인에 의한 5개의 기획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는, 대기실의 의자의 등에 아트 사진을 전시하는 「코로마치아」, 환자들에게도 참가해 받고 스티커나 메세지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코로마치 트리」, 숲을 이미지한 인테리어 에서 보다 릴렉스 효과를 겨냥하는 「코로마치 라운지」를 기획하는 것 외에, 프로젝트의 소개를 목적으로 한 맵 형식의 팜플렛 「코로마치 맵」, 전용 웹 사이트에서 「코로마치 맵」과 연동한 정보를 발신하는 「 이곳 마을 웹을 제작한다.
향후는 이 「마음마을 프로젝트」가 환자의 정신적인 부담의 경감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앙케이트를 실시해, 검증도 실시한다.
※광고 의학 프로젝트란, 아트나 디자인, 카피라이팅등의 광고적 시점을 의학에 있어서의 커뮤니케이션 수법에 도입하면서, 건강 행동을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하는 방법의 연구로, 시민이 장래 중증인 병을 발병하는 것 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 수명의 신장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시도. 2014년도부터 하마시립대학의 교원 지역 공헌 활동 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