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병 환자를 개호하는 가족의 3명 중 1명이 시판약 등으로 자신의 건강 문제에 대처하는 셀프 메디케이션을 하고 있는 것이, 쓰쿠바 대학 의학 의료계의 에디모토 쇼이치 강사들의 조사로 알았다 .에디모토 강사들은 가족 개호자에게도 다양한 전문직으로부터 케어가 필요하다고 제언하고 있다.
쓰쿠바대학에 의하면, 카도모토 강사들은 2020년 11~12월, 이바라키현내의 3지자체에 거주하는 가족 개호자를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 유효 회답을 전한 750명의 데이터를 해석했다.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61.4세, 전체의 74.3%를 여성이 차지했다.
그 결과, 가족 간병인의 3분의 1이 자신의 건강 유지에 셀프 메디케이션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한편, 다양한 전문직으로부터 좋은 케어를 받고 있다고 평가하는 가족 간병인은, 셀프 메디케이션을 실시하지 않는 경향이 보였다.
셀프메디케이션은 의료 종사자에게 상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일정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약제의 잘못된 사용이나 남용, 예기치 않은 부작용, 약제의 상호작용 등의 리스크가 있다.
이번 연구는 가족 개호자의 셀프 메디케이션의 실태를 조사한 세계 최초의 사례.카즈모토 강사들은 환자의 케어에 해당하는 전문직이 가족 개호자의 케어를 향해 적절한 조언을 할 필요가 있어, 개호자가 적절한 셀프 메디케이션을 해 나가기 위한 지원도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