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대학은 문부과학성 '지식집약형 사회를 지지하는 인재육성사업(메뉴Ⅱ: 나오는 말뚝을 끌어내는 교육프로그램)'의 중간평가에서 종합평가(평정)로 'S'의 최고평가를 획득했다.
아자부 대학의 「동물 공생 과학 제너럴리스트 육성 프로그램(통칭:아자부 나오는 말뚝 프로그램, 제네프로)」는, 문부 과학성 2020년도 대학 교육 재생 전략 추진비 「지식 집약형 사회를 지지하는 인재 육성 사업」의 「메뉴Ⅱ: 나오는 말뚝을 끌어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채택되었다.
「메뉴Ⅱ: 나오는 말뚝을 끌어내는 교육 프로그램」은, 특정 분야에서 특히 뛰어난 자질을 가지는 학생에게 조기부터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해, 그 재능을 한층 더 신장을 도모하는 것으로, 지식집약형 사회에서 우리나라를 견인해 나가는 인재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을 구축해, 학내 및 다른 대학에 보급·전개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자부대학의 「아자부 나오는 말뚝 프로그램」은 인간・동물・환경의 지속적 건강사회 구축을 위해 「전문 코어력」 「광범위 전개력」 「실천력」을 갖춘 세계를 선도하는 인재의 육성에 임 이다.이번 중간평가에서는 학부 1년차 학생들로부터 최첨단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제네프로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학생이 '나오는 말뚝'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층 더 고교생을 받아들여 고교생이 대학 교원으로부터 지도를 받으면서 연구에 도전하는 「생명과 공생의 연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 고대 접속이 진행되고 있는 점, 덧붙여 학생의 학수 상황 가시화의 실장화 가 진행되고 있는 점 등이 평가되었다.
2023년도부터는 「생명과 공생의 연구 프로그램」에 가세해 새롭게 고교생이 대학의 강의를 수강해, 단위를 습득할 수 있는 대처를 개시한다.이 프로그램에의 참가교의 확대를 향해, 흥미가 있는 고등학교로부터의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참고:【아자부 대학】문부 과학성 「지식 집약형 사회를 지지하는 인재 육성 사업」 「아자부 나오는 말뚝」이 중간 평가로 최고 평가 「S」를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