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업대학은 장래 국가 프로젝트가 될 수 있는 테마의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젊은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2019년도 「토코대의 별」지원【STAR】에 이학원의 아이카와 기요타카 준 교수와 공학원의 미야지마 신스케 준 교수를 선택했다.

 도쿄공업대학에 따르면 아이카와 준교수는 일렉트로닉스나 계측, 재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양자역학으로 진공중에 부양시킨 미립자의 운동을 통해 거시적인 물체의 양자역학이 미시 적인 물체의 양자역학과 어떻게 다른지 해명을 추진하고 있다.

 미야지마 준 교수는 폭발성을 가진 독성 가스가 제조에 사용하지 않는 초고효율로 저비용의 실리콘 태양전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도공대의 별」지원【STAR】은, 장래 국가 프로젝트가 될 수 있는 테마의 연구나 기초적·기반적 영역에서 현저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젊은 연구자를, 도공대기금을 활용해 지원하는 제도 .학장과 연구·산학 연계 본부장의 협의에서 선택했다.

 아이카와 준 교수는 “이번 지원을 살려 연구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미야지마 준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보다 도전적인 연구를 추진해 나가고 싶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참조 :【도쿄 공업 대학】아이카와 기요타카 준 교수와 미야지마 신스케 준 교수가 2019년도 「토코대의 별」지원【STAR】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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