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참가원 선발에서 도입된 18세 선거권에 대해 실제로 투표한 것이 52.5%에 이르며, 이 중 93.7%가 “앞으로도 투표에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총무성의 의식조사 에서 알았다.그러나 그 후의 지방선거에서는 투표율의 저하 경향도 보이며 젊은 세대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단언할 수 없는 일면도 있다.

 의식조사는 7월 10일 현재 18~20세 남녀계 3,000명을 추출해 10월 인터넷상에서 답변을 얻었다.
이에 따르면 참원선에서 투표한 사람의 사회속성을 보면 대학생과 전문학교생은 50%를 넘었지만 단기 대학생, 고교생, 사회인은 50%를 밑돌았다.지역별로는 관동, 중부, 긴키가 50% 이상이었지만, 그 외 지역은 50%에 달하지 않았고, 사회속성이나 지역별로의 편차가 보였다.

 투표에 간 동기(복수 응답)는 '국민의 의무'라고 대답한 사람이 39.3%로 가장 많아 '정치를 잘 하기 위해'(33.9%), '선거권 연령 인하 후 첫 국정선거' (33.5%)로 이어졌다.
투표에 가지 않았던 사람 중 앞으로는 투표에 가려고 하는 사람은 66.3%.가지 않았던 이유(복수 응답)에서 가장 많았던 것은, 「거주지에서 투표할 수 없었다」의 21.7%로, 대학 진학이나 취업으로 주민표를 남긴 채로 이사해, 수속이 필요한 부재자 투표를 경원한 것으로 보인다.

 参院選の実際の全国投票率では18~19歳は46.8%と、全体の54.7%を下回ったものの、30%台にとどまった20代を上回った。しかし、10月の新潟県知事選では18歳42.9%、19歳25.7%、富山県知事選では18歳32.0%、19歳15.4%と参院選より低い数字が出ている。

총무성은 앞으로 이번 의식조사 결과에 대해 유식자로부터 의견을 듣고 향후 주권자 교육과 투표율 향상을 위한 방책에 살리기로 했다.

참조 :【총무성】주권자 교육 등에 관한 조사 및 18세 선거권에 관한 의식 조사의 결과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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