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과대학의 오타 죠이치 교수들이 진행해 온 재해 의료 구호 훈련을 과학적으로 해석해, 감재로 이어지는 가이드라인 책정의 연구가 끝나 최종 결과가 정리되었다.재해 직후의 구호소설영의 방법을 매뉴얼화해, 누구라도 간단하게 구호 훈련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훈련의 편형을 패키지로 하고 있다.

 도쿄의과대학에 의하면, 오타 교수들은 재난 의료 교재로서 어른용의 「재해 의료 터치」, 초중학생용 「재해 의료 퀘스트」라는 2개의 어플리케이션과, 응급 수당 방법을 가르치는 동영상집을 작성했다 .

 재해 의료 터치는 일반 시민이 재해시에 자신이나 주위의 사람을 지켜, 의료 자원봉사를 할 때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기 위한, 앱화된 교과서.멀티미디어의 특징을 살려, 비디오나 게임, 퀴즈, 퍼즐 등을 활용해 지식과 수술을 기억하기 쉽게 하고 있다.
재해 의료 퀘스트는 마커를 다운로드해 프린트한 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인식시키면 재해시의 마음가짐이나 재해 의료에 관한 문제가 표시되어 초중학생이 즐겁게 배울 수 있게 되어 있다.

 동영상집은 유튜브 위에 놓여져 담가 반송 방법이나 직접 압박 지혈법, 접는 삼각건의 만드는 방법, 상병자의 체온 유지 등의 방법이 해설되어 있다.앱 다운로드, 동영상 시청 모두 무료.

 이 연구는 과학기술진흥기구 사회기술연구개발센터의 '커뮤니티가 이어지는 안전·안심한 도시·지역 창조'의 2013년 사업에 채택되어 도쿄의과대학 등이 3년간 개발을 진행해 왔다.

도쿄의과대학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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