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대학대학원의학연구원은 우울증·불안증상 연구에서 스마트폰용 앱 ‘우울불안레코드’ 모니터를 1,000명 모집하고 있다.
지바대학대학원의학연구원·인지행동생리학인 시미즈 에이지 교수들의 그룹은 ‘우울불안레코드’를 2019년 6월 공개했다. 「우울 불안 레코드」는, 우울 증상이나 불안 증상을 위해서 의료 기관에 외래 통원하고 있는 사람용의 스마트 폰용 앱.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PHQ-9라고 하는 9개의 질문 항목으로 “우울증상”에 대해, GAD-7이라고 하는 7개의 질문 항목으로 “불안 증상”에 대해서, 앙케이트 형식으로 측정할 수 있다.
증상 스케일로서 통상의 의료 장면에서 사용되는 질문지를 탑재하고 있어, 이것에 회답하는 것으로, 자신의 증상의 경과를 되돌아 보거나, 의료 기관을 진찰했을 때에 의료자에게 직접 보여 증상을 전해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또, 의료비나 통원비 등을 입력할 수도 있고, 입력한 데이터는 앱 내의 캘린더에 기록되어 가계부의 기입이나 확정 신고를 위한 계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모니터 대상은 20세 이상 65세 이하 우울증과 불안 증상으로 외래 통원 중인 사람,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1년간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사람.본 앱을 통해 얻은 데이터는 분석하여 우울증 불안 증상에 관한 더 나은 치료법 제공이나 의료 제도 제안 등에 도움이 된다.모니터 등록은, 「우울 불안 레코드」를 GooglePlay 또는 AppStore로부터 다운로드해, 표시되는 연구 설명을 읽어, 연구 참가에 동의해 등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