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자 능력 검정 협회는, 2016년도의 「한검」자격 활용 상황을 조사.그 결과 입학시험에서 한검을 평가·활용하고 있는 대학·단기대학이 54.2%로 5년 연속 증가, 입시 이외에도 13.1%가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한자 능력 검정 협회는, 한자의 읽고 쓰기와 운용 능력을 측정하는 「일본 한자 능력 검정(한검)」을 주최.이번에 2016년 8월부터 10월의 3개월간 전국 대학·단기대학 1,084개교를 대상으로 한검 입학시험 등의 활용 상황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문부 과학성의 「검정 시험의 평가의 본연의 방법에 관한 유식자 회의」로부터 발표된 「『검정 시험의 평가 가이드라인(시안)』에 대해(검토의 정리)」에 근거하는 것.목적은, 검정의 활용 상황의 실태 파악과, 학생·학생·보호자·교원에게 진로나 학습, 자격의 활용 등에 유용한 정보의 제공.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7년도, 출원 요건이나 점수 가산 등의 입학 시험 관련의 장면에서 한검을 활용하는 대학·단기 대학은, 전국의 대학·단기 대학의 54.2%에 해당하는 588교로, 2012년도 입시로부터 5년 연속으로 증가.한검을 활용하는 입시의 종별은, 추천 입시가 364교로 최다로, 이어 AO 입시가 344교, 일반 입시가 103교(복수의 입시 종별로 활용하고 있는 경우는, 각각 교수에 포함한다) .또, 많은 대학·단기 대학이, 활용의 이유로서 「학습 의욕을 평가하는 지표가 된다(305교)」, 「기초 학력의 정착을 측정하는 지표가 된다(292교)」라고 회답(복수 응답 가능 ).최다 활용급은 한검 2급(고교 졸업 정도)과 준 2급(고교 재학 정도)이었다.

 또, 2016년도, 단위 인정이나 입학 후의 경제적 원조 등의 입학 시험 이외의 장면에서 한검을 활용하고 있는 대학·단기 대학은 142교.입학시험 이외의 활용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전년도의 58개교에서 2.4배 이상의 활용교수가 되었다.

참조 :【공익재단법인 일본 한자 능력 검정 협회】대학에서의 「한검」자격 활용 상황 조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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