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보다 적극적인 여학생 입학 촉진 지원책을 실시해 온 시바우라 공업대학은 시책의 제3탄으로서 2022년도부터 2024년도 입학자까지 3년간 100명 이상의 학부 여학생에 입학금 상당한 장학금을 급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바우라 공업대학에서는 “교육도 연구도 다이버시티 속에서야 혁신이 태어난다”는 생각 하에서 2018년도 입시보다 특히 여학생이 적은 공학부 기계 전기계 4학과의 “공모제 추천 입학자 선발(여자 )」틀을 설치. 2022년도 입시부터는 그 범위를 공학부 전 9학과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여학생의 입학촉진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은 시책의 제3탄으로서, 대학 전체에서, 학부의 여학생 비율의 향상에 임한다.일본에 있어서의 공학계 학과의 여학생 비율은 15.6%(영화 2년도 학교 기본 조사)로 세계와 비교해도 저수준이며, 현재, 동 대학의 여학생 비율도 18.7%로 되어 있다.이를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7년까지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2022년부터 3년간 장학금을 급부한다.
장학금은, 2022년도 학부 입학자로부터 100명을 넘는 성적 우수한 여자 입학자에게, 입학금 상당(28만엔)으로서 급부한다고 하는 것.대상이 되는 것은 「공모제 추천 입학자 선발(여자)」에 의한 입학자 약 30명과 일반 입시에서의 성적 우수한 입학자 약 100명으로, 모두 합격 발표시에 장학금 급부 대상자인 취지 을 본인에게 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