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部科学省は、2021年度第1回高等学校卒業程度認定試験（高卒認定試験）を2021年8月12・13日の2日間実施した。ま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感染又は感染した疑いがありやむを得ず受験できなかった受験者などを対象とした再試験は9月2・3日の2日間実施した。
수험자수는 8,854명(전년도 대비 756명 증가)으로 최고 연령 84세, 고졸 인정 시험 합격자수(모든 과목에 합격해, 대학 입학 자격을 취득한 인원수)은 3,894명(전년도 대비 157 인증)으로 최고 연령 74세였다.
高卒認定試験合格者の最終学歴別状況は、高校中退が最も多く59.3%、全日制高校在学13.4％、中学校卒業9.9%と続いた。 受験者の年齢別内訳をみると、受験者で最も多かった年代は16歳～18歳で42.1%、続いて、19歳～20歳(20.6%)、21歳～25歳(12.1%)だった。
덧붙여 2005년에 중앙교육위심의회답신 「대학입학자격검정의 재검토에 대해」를 받아, 「고등학교 졸업 정도 인정시험」제도를 창설해, 만 16세 이상의 분에게 수험자격을 부여함과 동시에 , 고등학교 재적자 등에도 수험자격을 확대했다.또한 합격에 필요한 과목수를 8 또는 9과목으로 개정했다.
고졸 인정 시험 합격자에 대해서는 합격 증서를, 일부 과목 합격자에 대해서는 과목 합격 통지서를 문부 과학성으로부터 송부했다.제2회의 시험일은 11월 6일(토), 11월 7일(일)에 행해져, 결과는 12월 7일(화) 발송 예정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