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대학 입시 등 고대 접속 개혁의 진척 상황을 공표했다.대학 입시 개혁에서는, 검토·준비 그룹에서 기술식 문제의 실시 방법이나 영어의 4기능 평가 등을 검토하는 한편, 고교, 대학 관계자와의 협의의 장소에서 학력 3요소(※1)의 평가 방법이나 조사서 개선 등에 대해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문과성에 따르면 대학입학자 선발은 공통테스트와 개별선발을 통해 수험생의 '학력의 3요소'를 다면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시로 전환할 방침으로 2020년도부터 현행 대학입시센터 시험 대신, 「대학 입학 공통 시험(가칭)」을 실시한다.

 주요 변경 사항은 국어와 수학에 대한 설명식 문제 도입 외에 영어의 「읽기・듣기・말하기・쓰기」의 4기능의 평가.이 때문에, 민간의 자격이나 검정 시험의 활용을 포함한 안을 나타내, 관계 단체나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다.
개별 선발에 대해서도, 2020년도 이후의 AO 입시, 추천 입시로 학력의 3요소의 평가를 요구하는 등 새로운 룰을 설정한다.

 향후는 전문가나 고등학교나 대학의 관계 단체등으로부터의 의견 청취나 퍼블릭 코멘트를 실시해, 한층 더 검토한 다음에, 6월말을 목표로 신테스트의 실시 방침을 책정, 공표하고 싶은 생각.

 고등학교 기초학력테스트(가칭)는 국가가 일정한 요건을 나타내고 민간시험 등을 인정하는 구조를 창설, 기초학력 정착 정도를 다양한 툴로 측정함과 동시에 각 고등학교 등에서의 활용을 통해 지도의 충실을 도모하기로 하고 있다.명칭은 「고교생을 위한 배우기의 기초진단(가칭)」으로 하고, 2018년도 중의 운용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 학력 3요소 기초적·기본적인 지식·기능의 습득, 이들을 활용하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고력·판단력·표현력 등 주체적으로 학습에 임하는 태도

참조 :【문부 과학성】고대 접속 개혁의 진척 상황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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