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부터 대학 등 고등교육에 대한 수학지원 신제도가 시작됨에 따라 문부과학성은 고등학교 등 출신학교용으로 작성한 학수의욕 확인 안내를 공개했다.신제도에서는 진학전에 명확한 학수의욕과 진학목적을 확인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확인시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나타내고 있다.
문과성에 의하면, 안내는 고등학교나 중등교육학교 후기과정, 특별지원학교 고등부, 고등전문학교나 고등전수학교의 고등부의 교직원용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으로서 강한 배우기의 의욕과 명확한 진학목적 를 들고 있다.
확인 방법으로는 평정평균이 3.5 이상인 학생들에게 일상적인 학습상황과 진로지도를 감안하여 학수의욕 등의 유무를 판단하기로 했다. 3.5 미만의 학생에게는 보고서나 면담으로 판단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리포트, 면담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으로서는,
・진학의 목적이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는가
・졸업 후의 전망이 기재되어 있는가
· 사회에서 자립하고 활약 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까?
・진학 후에 졸업까지 학수를 완수하려는 의지가 있는가
―등을 들고 있다.
저소득자 가구의 학생에게 대학 등의 수업료 감면이나 급부형 장학금을 확충하는 수학 지원의 신제도는 2020년 4월부터 시작한다.이때 고등학교 등이 일본 학생 지원기구에 대해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을 사전에 추천하여 예약 채용을 받게 된다.추천에 있어서는 명확한 학수의욕이나 진학목적의 확인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