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이산화탄소 제거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조기 배출량 삭감을 실시하여 지구 온난화 방지 파리 협정에서 정한 1.5도, 2도 목표를 달성하면 토지 이용의 극적인 변화를 회피 세계의 굶주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것이 교토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후지모리 신이치로 준교수, 리츠메이칸대학 이공학부의 하세가와 토모코 준교수 등의 연구로 알았다.

 교토대학에 따르면 2015년 유엔기후변화틀조약체약국회의에서 정해진 파리협정에서는 세계 평균 기온 상승을 산업혁명 전에 비해 2도보다 충분히 낮게 유지하고 1.5도 억제 노력을 한다고 한다. 있다.

 그러나 삭감방법 등에 대한 규정이 없고, 21세기 후반에 에너지작물의 대량재배나 식림 등을 진행시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방법도 부정하지 않았다.다만 이 방법을 취하면 농지면적 감소 등으로 세계의 기아리스크가 높아질 것으로 걱정되고 있다.

 그래서 연구 그룹은 조기에 배출 삭감을 실현하고 이산화탄소 제거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실질 배출 제로를 장기간 계속하는 방법을 취했을 경우 토지 이용이나 식량 생산에 어떤 영향이 나오는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농지가 에너지 작물로 전환함으로써 생기는 극적인 토지 이용의 변화가 피해, 기아 리스크의 저감, 식량 가격의 저하, 관개 용수 수요의 저하 등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밝혀졌다 .

논문 정보:【Nature Sustainability】Land-based implications of early climate actions without global net-negative emissions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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