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대학, 도쿄 해양 대학, 기초 생물학 연구소의 연구 그룹은 송사리 고환을 동결 보존하는 방법을 개발함과 동시에 장기간 액체 질소 중에서 보존하고 있던 송사리 고환에서 기능적인 계란과 정자를 생산하여 정상적인 차세대 개체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영과학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계란과 정자의 동결보존은 멸종위기종과 유전자 개변물을 영구적으로 보존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어류의 알은 크기가 크고 지방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알과 배아를 그대로 동결보존하는 기술의 개발은 진행되지 않았다.

 연구 그룹은 메다카 고환을 매번 동결 보호 용액에 담근 후 -196 ℃의 액체 질소에서 냉동시켰다.이들을 해동 후, 세포의 생존을 해석한 바, 1년간 동결 보존해도, 재현성 좋게 정원 세포를 얻을 수 있는 것을 알았다.또한, 이들 세포를 부화 직후의 대리 부모 메다카 새어에 이식함으로써, 대리 부모가 수컷의 경우는 동결 고환으로부터 유래하는 기능적인 정자를, 암컷의 경우는 동결 고환으로부터 유래하는 기능적인 알 을 생산할 수 있었다.또한, 이들 대리 부모를 교배함으로써, 동결 고환 중의 정원 세포 유래의 차세대를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번에 사용한 것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도쿄 메다카」나 산란수가 적은 달마 메다카의 수컷.이들 고환을 동결보존하고, 얻어진 정원세포를 대리모인 히메다카에 이식함으로써 「도쿄 메다카」나 달마메다카를 산란수가 많은 히메다카로부터 얻는데 성공했다.

 연구상 유용한 근교 계통이나 야생 계통은 사육 계속하는 것 이외에 보존 방법이 없었지만, 이 기술의 개발에 의해서 이들 메다카 유전 자원을 반영구적으로 동결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논문 정보:【Scientific Reports】Production of the medaka derived from vitrified whole testes by germ cell transplantation

도쿄 해양 대학

해양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산관학의 리더를 육성

도쿄 해양대학은 국내 유일의 해양계 대학으로서 “바다를 알고, 바다를 지키고, 바다를 이용한다: Voices from the Ocean”을 모토로 교육 연구를 전개.연구자·고도전문직업인양성을 핵으로 해양에 관한 종합적 교육연구를 실시해 해양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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