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결혼시장에서 ​​결혼의 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848만명, 남성 983만명이 미혼으로 약 134만명의 남성이 전국에서 남은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 도쿄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국제 보건 정책학 교실 조사에서 밝혀졌다.

 도쿄대학에 따르면 국제보건정책학교실은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실시하는 2015년 출생 동향 기본조사를 이용하여 결혼 욕망을 가진 일본인 미혼자의 특성과 그 사람들이 결혼 상대에게 무엇 를 요구하고 있는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15년 18~49세 여성 중 기혼자는 1,236만명, 결혼할 의사가 있는 미혼자는 848만명, 결혼할 의사가 없는 미혼자는 196만명이었다.이에 대해 같은 연령층의 남성은 기혼자가 1,095만명, 결혼할 의사가 있는 미혼자가 983만명, 결혼할 의사가 없는 미혼자가 233만명이었다.

 결혼할 의사가 있는 미혼자를 비교하면 전국에서 남성이 약 134만명 남은 모습.이 연대 남성의 수가 여성보다 많은 비과밀지역과 관동지방에서는 총 약 60만명의 남성이 남아 있다.

 여성(18-49세)은 수입이 가장 적은 층과 가장 많은 층에서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 가장 결혼률이 높은(77%) 것이 학부졸 여성으로, 가장 결혼률이 낮았다 는 고졸 이하(69%), 대학원 졸(64%)이었다.

 남성은 수입과 결혼에 비례 관계가 보였다.연수입 700만엔 이상의 남성에서는 84%(24-39세), 92%(40-49세)가 기혼자인지, 미혼인 경우에도 결혼 의사가 있는 사람의 비율이 늘었다.한편 무직 남성과 파트 아르바이트 남성은 정규 고용 남성에 비해 결혼 의사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교육 수준면에서 남성(40-49세)은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결혼한 비율이 높아졌다.

 여성은 자신보다 수입이나 학력이 상등등급의 남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여성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수입 500만엔 미만의 남성 1명에 대해 2.5명의 여성이 존재해, 연수입 700만 엔 이상의 남성 1명에게는 13.7명의 여성이 희망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계산이 된다.

논문 정보:【Plos One】Fish in the Sea: Number, characteristics, and partner preferences of unmarried Korean adults – analysis of a national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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