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대학대학원공학원과 규슈대학대학원공학부는 4월 17개 민간기업, 5개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자원계 교육 컨소시엄을 설립한다.일본과 자원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원의 안정공급과 확보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키운다.

 규슈대학에 따르면 컨소시엄에는 민간기업으로부터 구마야조, 고요건설, 쌍일, 스미토모금속광산, 미쓰비시머티리얼 등이 참가, 공적기관에서 자원에너지청, 석유천연가스·금속광물자원기구, 국제협력 기구 등이 찬동하고 있다.

 학생의 해외파견과 기업 인턴십을 지원함과 동시에 기업에서 전문가를 맞아 강의를 여는 등 자원공학 분야의 새로운 커리어 리커런트 교육을 전개한다.자원관계의 정보공유를 위한 워크숍과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이산화탄소 배출실질 제로를 목표로 하는 제로카본사회에서는 자원에 관한 신기술 개발과 신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인재가 불가결해진다.홋카이도대학대학원공학원과 규슈대학대학원공학부는 2015년부터 지속적 자원계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해 2017년도에는 국내 최초로 자원공학교육의 공동교육과정을 신설했다.

 공동교육과정에서는 자원국으로부터 대학교원이나 행정관을 유학생으로 초대함과 동시에 일본인 학생의 해외파견과 해외대학의 초청교원에 의한 강의 등을 진행해 왔지만 이를 더욱 추진하기 위해 컨소시엄 의 설립에 밟았다.

참조 :【큐슈대학】 22대, 북대, 민간기업 등 XNUMX 단체와 연계하여 「자원계 교육 컨소시엄」을 개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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