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학 응용 생물과학부 공동 수의학과의 와타나베 히로히로 교수, 미야와키 신고준 교수는 클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동물의 희생을 수반하지 않는 수술 실습으로 수의사를 양성하고 싶다'를 시작했다.살아있는 동물을 이용하지 않는 수술실습의 실현을 향해 기후대학에서 개발한 장기모형을 제작한다.목표는 500만엔. 「READYFOR」에서 6월 15일(수) 23시까지 기부를 모집한다.

 수의사를 뜻하는 학생은 동물을 치료하는 '외과 수술'을 배웁니다.그러나 동물 애호의 관점에서 살아있는 동물(생체)을 이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그 때문에 대학에서의 수술의 기술 습득은 좌학과 영상 시청, 수술 견학이 중심이며, 절개나 봉합 등의 실기 트레이닝이 불충분해지고 있다.기존의 생체를 대체하는 모형은 매우 고액이며, 게다가 절개나 봉합 등의 수술 수술을 배울 수 있는 모형은 거의 없다.

 거기서 기후대학은 외과 수술의 실기 트레이닝을 학생 한사람 한사람이 반복 배울 수 있는 개의 장기 모형을 세계에 앞서서 개발.클라우드 펀딩에 의해, 이 장기 모형을 실제로 학생에게 사용하게 하기 위한 제작비를 모집한다.목표 금액의 달성 유무에 관계없이, 모은 자금은 수술 실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리콘의 장기 모형의 재료비 및 제작비에 이용한다.

 기후대학은 이 장기모형을 전국에 보급시킴으로써 일본의 수의학교육과 수의학의 질 향상에 공헌한다고 한다.

참조 :【READYFOR】 기후 대학 | 동물의 희생을 수반하지 않는 수술 실습으로 수의사를 양성하고 싶다

기후 대학

지역에 뿌리를 둔 국제화를 전개.배우고 배우고 공헌하는 국립대학

도카이 국립 대학 기구의 구성 대학인 기후 대학은, 「사람이 자라는 장소」라고 하는 풍토 중에서, 인재 양성을 최우선 사항으로 해, 질·양 모두 충실한 교육을 실시해, 풍부한 교양과 확실한 전문 지식과 기술, 넓은 시야와 종합적인 판단력,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 외에도 자립성과 국제성을 갖춘 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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