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건축학부로 알려진 공학원 대학 건축학부의 학생들은, 아이치현 이누야마시의 박물관 메이지무라에서 2017년 9월 9일부터 개최중의 특별전 “프랭크·로이드·라이트 × 닛폰 ~만남, 태어난 것 ~ '에서 평소 연구를 살려 라이트 디자인의 재미를 전하는 구 제국 호텔의 "운반"모형 퍼즐을 제작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구 제국 호텔 중앙 현관의 설계자로 알려져 있으며 근대 건축의 150대 거장 중 한 명이라고도 불리는 미국 건축가.식물 등 자연계로부터 힌트를 얻은 독특한 기하학 모양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그 탄생 XNUMX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프랭크・로이드・라이트×닛폰 ~만나, 태어난 것~」에서는, 일본에 있어서의 라이트의 작품을 모형이나 가구, 도면 등으로부터 소개한다.
회장에서는, 근대 건축에 관련되는 건축가나 건축 작품의 연구에 임하는 건축 학부 오우치다 연구실의 학생들이 제작한, 구제국 호텔의 중앙 현관의 메인 로비 2층에 있는 「운반=梁や庇 등 튀어나온 부위를 지지하는 보강재의 1/3 사이즈의 모형 퍼즐도 전시.이 “운반”의 모형 퍼즐은, 학생들이, 라이트의 세세한 기하학 모양이나 디자인의 재미를 방문자에게 전하려고, 꼼꼼한 현지 조사를 거듭해, 약 2개월에 걸쳐 완성시켰다 물건.
또, 동전과 아울러, 2017년 10월 15일에는, 공학원 대학 건축학부의 후지모리 테루노부 특임 교수에 의한, 프랭크・로이드・라이트의 매력을 말하는 메이지무라 문화 강좌 「메이지학원」을 개최.수강에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수강료는 1,500엔.
<프랭크・로이드・라이트×닛폰 ~만나, 태어난 것~>
개최 기간:2017년 9월 9일(토)~12월 10일(일)
회장:메이지무라・치하야 아카사카 초등학교 강당
입장료:200엔(중학생 이하 무료) ※입촌료가 별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