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象は2020年1月から2021年2月末日までにCOVID-19の確定診断を受けて入院加療した18歳以上の軽症・中等症・重症の患者で、24項目の代表的なCOVID-19罹患後症状の有無を、診断3ヵ月後、6ヵ月後及び12ヵ月後に渡り調査した。同時に、健康に関連するQOLへの影響、不安や抑うつの傾向、COVID-19に対する恐怖感、睡眠障害、労働生産性に関しても評価した。

　그 결과, 하나 이상의 이환후 증상을 인정한 비율은 진단 3개월 후에 46.3%, 진단 6개월 후에 40.5%, 진단 12개월 후에 33.0%로 경시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고 있었지만 , 진단 12개월 경과 후에도 약 1/3의 환자에서 증상이 잔존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인정된 이환후 증상은 권태감, 호흡곤란, 사고력·집중력 저하, 근력 저하 등이 상위였다.

　또, 진단 3개월 후에 하나라도 잔존하는 이환후 증상이 있는 경우, 유의하게, 건강과 관련된 QOL의 저하, 불안이나 우울 경향의 증가, COVID-19에 대한 공포감의 증강, 수면 장애의 악화, 노동생산성의 저하를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었다.이것은 COVID-19 환자에게 급성기 치료뿐만 아니라 회복 후에도 다면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COVID-19 이환후 증상을 1,000례 규모로 조사하고, 경시적이고 장기간에 걸친 검토를 실시한 것에 더해, 국제적으로 확립된 각종 질문표를 이용한 것으로 다면 보다 정량성이 높고, 비교 해석이 용이한 보고인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본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는 일본에서 COVID-19 이환후 증상의 실태를 밝히기 위한 연구의 기반이 되고, 의학적 접근이나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조 :【게이오 학원대학】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이환후 증상에 관한 국내 최대 규모 조사 보고에 대해서 -진단 12개월 후에서 약 1/3에 3개 이상의 증상이 잔존 - -진단 19개월 후에 이환 후 증상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으면, 건강에 관련된 QOL 저하, 불안이나 우울 경향, COVID-XNUMX에 대한 공포감, 수면 장애가 증강-(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