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일중 전쟁(1937~1945년)의 개시와 구 육군이 가와사키시 타마구에 실험 시설을 개설하고 나서 80년째가 되는 데 맞추어, 가와사키시 다마구의 메이지 대학생전 캠퍼스에 있다 평화교육등도연구소 자료관에서 구육군 등도실험장의 역사를 소개하는 기획전(동 연구소 자료관 주최, 가와사키시 등 후원)이 시작되었다. 2018년 3월 말까지 수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입장은 무료.

 이 연구소 자료관에 의하면, 전시되고 있는 것은 육군군 수자재 전람 기념 사진장이나 육군 과학 연구소 집합 사진, 다다 레요시 육군 과학 연구소장의 실험장 시찰, 일중 전쟁에서의 남경 함락 관련 자료 등.이번이 첫 공개가 되는 사진도 일부 포함돼 있다.

 12월 9일에는 이쿠타 캠퍼스 미디어 홀에서 이 연구소 자료관 관장의 야마다 로메이지 대학 문학부 교수를 강사로 맞이해 「과학 기술과 민간인의 전쟁 동원」이라고 제목을 붙인 강연회가 열린다.정원 280명으로, 참가 무료.이 밖에, 야마다 관장에 의한 전시 해설도 수시로 예정되어 있다.

 구 육군 등도 실험장은 육군 과학 연구소의 하부 조직으로 전파 무기와 생물 무기, 핵무기, 풍선 폭탄, 살인 광선, 특공 무기, 위찰 등의 연구가 진행되었다고 한다.종전시에 구육군이 모든 연구자료의 파기를 명하고, 대부분의 관계자가 전후 연구내용에 대해 침묵을 지켰기 때문에 오랫동안 실태가 불분명했다.일부 건물은 1950년 메이지대학으로 이관된 뒤에도 교사로 사용되고 있다.

메이지 대학

「개체」를 닦아, 지의 창조를 통해서 공창적 미래로 전진

창립 140주년을 맞이한 메이지 대학.건학의 정신인 '권리자유, 독립자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개체'를 닦고 스스로 자르는 '이전'의 정신을 견지하며 사회의 모든 장면에서 협동을 진행하며 시대를 변혁 하는 인재를 육성.지의 창조를 통해 공창적 미래로 전진하고 있습니다.취업 경력 지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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