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는 과학기술의 진보에 현저한 공헌을 하고 국민에게 꿈을 준 연구자들을 표창하는 2017년의 나이스 스텝인 연구자에게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 이공 학계연구과 가토 마다이라 준교수(35) 등 11명을 선택했다.

 선정에 즈음해, 동 연구소의 평소의 조사 연구 활동이나, 약 2000명의 전문가 네트워크에의 조사를 바탕으로, 최근의 활약이 주목되는 연구자 약 480명의 후보자를 특정.뛰어난 연구 성과, 국내외에서의 적극적인 연구 활동의 전개, 연구 성과의 실사회로의 환원, 향후의 활약의 확산에 대한 기대 등을 관점으로, 소내 심사회를 실시해, 11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것은 카토 준 교수 외에 고베 대학 대학원 과학 기술 혁신 연구과의 니시다 케이지 교수(38), 이와테 대학 이공학부의 김천해 준 교수(38), 구마모토 대학 대학원 생명 과학 연구부의 미우라 쿄코 준교수(37) 등.

 카토 준 교수는 완전자동운전 시스템의 기본 소프트웨어, 니시다 교수는 DNA를 절단하지 않는 게놈 편집 기술, 김준 교수는 인공지능으로 소형 어선의 선체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미우라 준 교수는 수명이 길고, 암이 발생하기 어려운 가다카데바네즈의 피부로부터 인공 다능성 줄기 세포(iPS 세포)를 제작하고 있다.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는 2005년부터 과학기술 분야에서 공적이 있었던 연구자를 현창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노벨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 교토대학교수와 아마노 히로코야 대학교수들도 선택 있다.

 그 외 수상자는 이쪽.
도쿄대학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의 강간유사 특임강사(33) 하워드 퓨즈 의학연구소의 히사토시 히데 연구원(43) ▽ 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 야마구치 준이치로 준 교수 분석 연구소의 와다 요시히데 수자원 프로그램장 대리(39).

참조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과학기술에의 현저한 공헌 2017 나이스스텝인 연구자(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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