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 생권시스템학 전공인 미야시타 나오 교수들의 그룹은 외래종인 미국 가재가 수초를 깎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창출하고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실증했다.

 외래 생물의 침입에 의해 생태계가 크게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단 정착한 외래 생물을 구제만으로 근절하는 것은 쉽지 않다.미국 왕새우는 일본의 담수생태계에 있어서 재래종의 감소나 생태계의 개변을 일으키고 있는 침략적 외래종이지만, 그 증가의 구조에 대해서는 불명한 점이 많았다.종래, 왕새우는 수초를 먹이로 먹지 않는데도, 깎는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그 의의에 대해서는, 불분명했다.

 그래서 이 연구그룹은 두 종류의 실험을 통해 미국 왕새우는 수초를 깎아 수중환경을 개방적인 것으로 바꾸고 먹이가 되는 생물의 은신처를 없애는 것으로 생물의 포획효율을 높여 자신 성장을 촉진하고 있음을 밝혔다.이 검토에 의해 외래 생물이 급격히 증가하는 새로운 구조의 일단을 해명하는 데 성공했다.

 본 성과는 외래종의 서식지를 적절히 관리함으로써 외래종의 증가를 어느 정도 억제할 가능성이 시사되었다.즉, 이들의 보전이나 도입을 통하여 생태계의 개변을 경감하는 것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 정보:【BMC Ecology】Habitat modification by invasive crayfish can facilitate its growth through enhanced food acces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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