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기주쿠대학 SFC연구소 팹 지구사회 컨소시엄 내의 '고대연계교육 워킹그룹'은 2018년 1월 16일부터 정보교육을 촉진하는 '수업 레시피' 제공을 시작했다.제공되는 '수업 레시피'는 대학생용 수업안과 고등학생을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의 2종류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등학생을 위한 「수업 레시피」는 「디지털 기계를 활용한 프로토타이핑」.문부과학성이 진행하는 슈퍼글로벌 하이스쿨(SGH)로 인정받고 있는 후쿠오카 히바하 학원의 서머 프로그램에서의 실천 사례다.익숙한 과제 설정에서 솔루션으로서의 아이디어 제안까지 디지털 기계를 활용한 프로토타이핑을 실시한다.시작부터 피드백을 얻는 것으로 실사회와의 연결을 만들면서 배워 간다.

 대학생을 위한 「수업 레시피」는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기초」.초보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의 기초에서 모방, 응용, 프로토타이핑을 실시한다.게이오 대학 쇼난 후지사와 캠퍼스에서 열리는 실습 기반의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기초로 과제 발견 능력, 제안력, 실장력을 일관되게 체험하는 강의가 되고 있다.

 고대연합교육 워킹그룹은 게이오기주쿠대학 SFC연구소, 간사사를 맡는 어도비시스템즈 주식회사, 야마하 주식회사, 토로텍 레이저 재팬 주식회사의 기업 멤버, 교육위원회·교육기관 멤버인 나라현 교육 위원회로 구성.발족의 계기는, 멤버의 일사, Adobe 시스템즈가 2017년 6월에 발표한 조사 결과. 5개국(일, 미국, 영국, 호, 독), 12세~18세까지의 학생과 그 교사를 대상으로 학습, 크리에이비티 등에 대해 들은 조사에서 자신들을 「창조적」이라고 회답 한 일본 학생은 8%(타국 평균 44%), 학생들을 '창조적'이라고 응답한 일본 교사는 2%(타국 평균 27%)였다.

 이 조사 결과를 받아 고등학교 및 대학의 과목을 불문하고 첨단의 정보기술이나 툴의 활용 실천을 통해 창조적으로 과제 해결하는 수업과 과제 프로젝트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고대연계교 WG가 발족.학생·학생이 「창조적」이 되기 위한 지원을 실시하는 실천적인 수업 레시피나 워크숍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2018년은 월에 1건 정도의 빈도로 수업 레시피를 제공해 나갈 예정. 「수업 레시피」는 게이오 대학과 일반 사단법인 WebDINOJapan이 개발한 모노즈쿠리 레시피 공유 서비스 Fabble에서 무료로 입수 가능.

게이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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