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7년 말에 각의 결정한 '새로운 경제정책 패키지'에서 내세운 대학 등 고등교육 무상화에 대해 문부과학성은 지원대상자의 요건 등 세부사항을 검토하는 유식자회의를 시작한 것을 중앙 교육심의회 대학 분과회의 장래 구상부회에 보고했다. 5, 6월에 요건을 정리해 정부의 인생 100년 시대 ​​구상회의에 보고, 골태방침에 반영시킨다.

 문과성에 의하면, 유식자 회의는 좌장의 미시마 요시오 도쿄 공업 대학 학장, 부좌장의 무라타 치칸사이 학원 대학 학장 외, 아이카와 준코 전국 PTA 연합회 상담역, 아카이 신부로 오사카 대학 대학원 국제 공공 정책 연구과 교수, 사타케 케이큐 아키타현 지사, 지바 시게카타야나기학원 부이사장으로 구성된다.

 검토 항목은
■대학, 단기대학, 고등전문학교, 전문학교라는 학교종에 따른 급부의 본연의 자세
■입학 전의 학습 의욕의 확인 방법, 재학중의 학수 상황의 확인 방법 등 지원 대상자의 요건의 본연의 자세
■대상 대학 등의 요건에 관한 가이드라인
- 등.모두 각의 결정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은 부분이 된다.

 첫회는 1월 말에 열려 향후 심의 방향 등에 대해 의견교환을 진행했다. 3월에 제2회 회의를 연 후, 월 1회 정도의 페이스로 회합을 거듭하는 것과 동시에, 필요에 따라 관계자의 의견 청취도 진행해 5, 6월을 목표로 요건을 정리한다.

 정부는 가정 경제 상황에 따른 교육 격차를 시정하기 위해 저소득 가구 학생들에게 국립대학 수업료 면제 등 고등교육 무상화 조치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 장래 구상 부회(제9기~)(제13회) 배부 자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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