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대학 대학원 인간 발달 환경학 연구과의 하야시 창준 교수가 유아와 어른을 대상으로 평등한 분배에 대한 취향을 조사했는데, 동일만 받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 양이 같게 되도록 분배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 에 있는 것을 알았다.

 조사는 5~6세의 유아 24명과 대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참가자와 인형 2체 사이에 비옥의 분배 방법을, 사전에 가지는 양을 바꾸거나, 같은 만큼 받으면 참가자의 취분을 적거나 하는 등 조건을 바꾸면서 실시.같은 만큼 받는 것과 가지고 있는 양이 같아지는 나누는 방법 중, 어느 쪽인지를 선택해 주었다.

 이에 따르면 모든 나누는 방법으로 가지고 있는 양이 같아지는 분배 방법을 선택한 사람이 50%를 넘었다.임준교수는 인간의 대부분은 평등한 분배라고 할 때, 가지고 있는 양이 같아지는 방법을 선호하는 것이 밝혀졌다고 보고 있다.

 사람은 유아 시절부터, 평등한 분배를 선택하는 경향에 있는 것이 선행 조사로 알고 있지만, 평등한 분배가 같은 양만큼 분배하는 것을 가리키는지, 가지고 있는 양이 동일하게 되도록 분배한다 무슨 뜻인지는 지금까지 분명하지 않았다.

 물자의 분배는 전원이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은 상태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적고, 일부 사람이 어떠한 물자를 가지는 상태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임준교수는 행정이나 커뮤니티 등이 물자를 분배할 때 전원이 같은 양을 가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분배하는 측이 나름대로 설득력을 가지는 설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논문 정보:【European Journal of Developmental Psychology】Preference for distribution by equal outcome in 5-and 6-year-old children

고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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