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은 여성 리더의 육성을 향해 신시책의 「UTokyo 남녀+협동 개혁 #WeChange」를 시동한다.교직원, 학생들 대학 전체의 의식 개혁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여성 교원의 증가율을 과거 10년간의 2배로 끌어올려, 2027년도까지 교수 약 140명, 준교수 약 160명의 합계 약 300명 채용을 목표로 한다 .
도쿄대에 따르면 UTokyo 남녀+협동개혁 #WeChange는 문부과학성의 2022년도 과학기술 인재육성비 보조사업 다이버시티 연구환경 실현형 이니셔티브(여성 리더 육성형)에 채택된 것을 받아 시작한다.기간은 2022년도부터 2027년도까지.
주된 대처는 교직원, 학생을 불문하고 모든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의식 개혁 프로그램의 실시, 대학원생부터 수석까지를 망라한 여성 연구자를 위한 커리어 업 지원의 확충, 약 300명의 교수 , 부교수 채용이라는 도쿄대학 개학 이래, 처음이 되는 여성 교원의 가속적 증가 등.
의식개혁 프로그램은 대상별 연수 실시와 성별 관련 수업 신설, 학내 보육원 운영 강화 등에 주력한다.커리어업 지원은 논문투고나 국제회의 출석 등에 대한 지원 강화를 비롯해 상위직이 되어 연구를 견인하기 위한 스킬 습득, 대학 운영 스킬 습득 등을 예정하고 있다.
여성 교원의 대량 채용에서는 동시에 여성 교수와 준 교수의 인건비를 일정 기간 지원하는 것 외에 기존의 급여 수준을 웃도는 연봉 설정으로 초빙하기로 하고 있다.
참조 :【도쿄대학】도쿄대학, 「UTokyo 남녀+협동개혁 #WeChange」시동 구성원의 의식개혁, 6년간 여성교수・준교수 300명 채용(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