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대학 대학원 첨단 과학 연구부의 도다 케이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대기에 부유하는 입자를 포집한 필터로부터 꽃가루 성분을 특정해, 꽃가루의 종류의 판별과 비산량의 정보를 얻는 데 성공했다 .

 꽃가루 알레르기는 많은 일본인을 괴롭히는 건강 피해이며, 꽃가루 비산의 예측과 계측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그러나, 꽃가루의 비산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금까지 이용되어 온 방법은, 옥외에 설치한 프리파라트에 부착된 꽃가루를 현미경으로 세거나, 꽃가루에 의한 레이저광의 산란을 계수하거나 하는 것이었다.전자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후자는 꽃가루 이외의 입자도 카운트하는 등 꽃가루의 종별을 모른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이 연구그룹은 꽃가루 고유의 화학물질을 특정함으로써 화학적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꽃가루에 포함되는 화학물질의 조사에 착수했다.그 결과, 삼나무, 노송나무, 소나무, 밤 등 수목마다 특유의 꽃가루 성분의 특정에 성공해, 각각의 성분을 「꽃가루 마커」로 했다.또, 대기 중에 부유하는 입자를 채집한 필터로부터 이 꽃가루 마커를 검출함으로써, 「어떠한 종류의 꽃가루가 얼마나 비산하고 있는가?」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향후 추가 검증을 거듭하고, 포집과 분석을 자동화하고, 1시간 마다의 꽃가루 비산에 대해서, 정확하게 꽃가루의 종류와 비산량의 정보를 동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 정보:【분석 화학】 「대기 환경과 분석 화학」특집호(6월호) 꽃가루 비산 마커의 탐색을 목적으로 한 가열 탈착-가스 크로마토그래피/질량 분석에 의한 꽃가루 유래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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