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상에서 대학 수험생에 대한 치한을 부추는 투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을 받아, 문부 과학성은 전국의 국공 사립 대학에 대해, 실제로 치한 피해로 시험을 받을 수 없는 수험생이 나왔을 경우, 시험 시간의 이행이나 다른 일정으로의 이체 등의 대응을 취할 것을 문서로 요청했다.

 문과성에 의하면, 2월부터 각 대학에서 일반 선발 입시가 스타트하지만, 대학 수험생은 시험에 지각할 수 없기 때문에 통보가 곤란 등으로서 치한을 부추는 투고가 SNS상에서 잇따르고 있다.이 때문에 문과성 대학 입시실은 치한 피해를 당한 것으로 수험 기회가 손실되지 않도록 시험 시간의 내리기나 다른 일정으로의 이체 등 적절한 구제책을 강구하도록 각 대학에 요구했다 .

 1월 14, 15의 양일에 행해진 대학 입학 공통 시험에서는, 대학 입시 센터가 치한 피해의 수험생에 대해 추시 시험의 대상으로 하는 것을 홈페이지에서 주지하고 있다.문과성 대학 입시실은 각 대학에 대학 입시 센터의 대응을 참고하도록 부르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대학 입학자 선발에 있어서의 수험생이 치한 피해 등에 있었을 경우의 대응에 대해서(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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