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과 원자력재해로 잃어버린 후쿠시마현 하마도리의 산업을 회복시키는 후쿠시마 이노베이션·코스트 구상으로, 후쿠시마 이노베이션·코스트 구상 추진 기구는, 전국의 대학 등으로부터 사업의 공모를 시작했다.대학 등이 가진 지식을 하마도리에 결집해, 원전의 폐로나 로봇, 에너지 산업 등의 집적을 도모한다.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공모기간은 21일부터 6월 7일로 대상은 대학, 단기대학, 고등전문학교.채택 사업에 대한 보조액은 1건당 2,000만엔 이하의 예정.

 후쿠시마 혁신·코스트 구상으로 내거는 원전의 폐로, 로봇, 에너지, 농림 수산, 환경·리사이클에 관한 사업으로,
■이와키시, 미나미소마시, 이이칸무라 등 하마도리의 시정촌을 필드로 하고, 각 시정촌과 연계하면서 실시하는 학생의 교육 프로그램
■하마도리의 시정촌과 제휴하면서 현지에서 실시하는 산업 진흥이나 인재 육성을 위한 대처
■ 원자력 재해로부터의 부흥을 향해, 하마도리의 시정촌과 제휴하면서 현지에서 실시되는 환경 회복, 건강 관리,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지역 커뮤니티의 재생 등의 대처
-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 조건이 된다.

 후쿠시마 이노베이션·코스트 구상은 하마도리의 15시정촌에 폐로나 로봇 등의 산업을 집적시켜, 지진 재해로부터의 부흥이나 인재 육성, 교류 인구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 대학 등의 「부흥 지」를 활용한 후쿠시마 혁신·코스트 구상 촉진 사업 공모의 알림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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