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의 폐로 등 원자력 이용에 관한 다양한 과제를 연구하는 원자력 기초 기반 전략 연구 프로그램으로 문부과학성은 2015년도의 연구과제를 채택했습니다.새로운 사고내성연료 개발과 마우스를 이용한 저선량 발암위험 해명 등 대학, 독립연구기관, 민간회사가 진행하는 11건으로 3년 이내에 연구를 마치고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채택된 기초연구는 원자력이용의 안전성 향상 분야에서 새로운 사고내성연료·자가수복성 보호피막 부착 지르코늄합금의 개발(도호쿠대), 선박을 활용한 해상이동형 방사선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발(고베 대), 원자력 플랜트의 포괄적 안전성 향상을 위한 지진시 클리프 엣지 회피 기술의 개발(도쿄대) 등 5건.

이 외, 방사선의 영향 분야에서는 마우스를 이용한 저선량 발암 리스크의 해명(히로시마대) 등 3건, 고온 가스로 분야에서는 고온 가스로의 확률론적 안전 평가 수법의 개발(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 기구), 원자력에 관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원전 사고에 대응한 교육 행정, 교육 현장에 있어서의 리스크 관리, 리스크 교육과 글로벌 인재의 육성(후쿠시마대), 원자력의 기술 혁신 분야에서는, 토륨 연료 간이 재처리 기술의 기초 연구 (도쿄 공대)가 선택되었습니다.

문과성의 연구과제 공모에는 전국 대학 등에서 64건의 응모가 있으며, 이 사업의 실시 지원기관인 과학기술진흥기구가 외부유식자로 구성하는 심사위원회를 마련하여 내용을 심사하고 있었습니다.
※클리프 엣지 이것을 넘으면 노심 용융 사고에 이르는 지진동.

출처 :【문부 과학성】27년 “국가 과제 대응형 연구 개발 추진 사업 영지를 결집한 원자력 기술·인재 육성 추진 사업”의 채택 과제의 결정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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