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대학에서는 대형 서점 ‘마루젠오 마츠도’ 및 ‘기이쿠니야 서점’과 간사이대학 학장의 ‘신입생에게 주는 100권’을 선정했다. 2023년 4월 신입생 약 6,700명에게 안내해 독서의 중요성을 부른다.

 「신입생에게 주는 100권」은, 「젊은이의 독서 멀리에 멈춤을 걸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된 간사이대학 독자적인 독서 계발 기획 기획.이번에 6년째를 맞이한다.마에다 유학장의 추천 도서 20권에 더해, 마루젠 유마츠도 및 기이쿠니야 서점의 추천 도서 각 4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100권 중 약 8할은 언제든지 액세스할 수 있는 전자 서적으로서 제공하고 있다.전자서적의 취급이 없는 도서도, 각 캠퍼스의 도서관에서의 열람·대출이 가능.덧붙여 이 기획의 도서의 준비는 부모회인 간사이대학 교육 후원회의 협력에 의한 것으로, 부모로부터 아이에게의 선물이라고 하는 위치가 된다.

 간사이대학에서는 『신입생에게 주는 100권』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종합도서관 등을 무대로 다양한 ‘책에 친해지는’ 이벤트를 전개. 2022년도는 「100권 오미쿠지」를 설치해, 오미쿠지에 100권 중 1권의 정보를 적는다고 하는 심플한 기획이면서, 평소에는 익숙하지 않은 분야의 도서를 랜덤하게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호평으로, 1 달에 100명이 이용했다.이 밖에, 11월에는 100권에서 1권의 책을 깊이 파는 기획으로서 강연회를 개최. 『해바라기는 사랑의 형태』 저자인 우야마 카유키씨가 독서에 대한 생각이나 작자로서의 생각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참고:【간사이대학】■ 대기업 서점과 세키대학장 콜라보에 의한 추천 도서 100선 ■「신입생에게 주는 100권」(2023년도판)을 발표~올해로 XNUMX년째를 맞이하는 간다이 독자의 독서 계발 기획~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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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년의 역사를 가진 간사이 대학은 대학 승격, 또, 학시 「학의 실화」의 제창 100주년을 2022년에 맞이했습니다.전문성을 깊이 추구, 호기심 그대로 지식을 탐구, 자신의 배우기를 넓히는 13학부를 보유한 종합대학입니다.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사회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개척하려고 하는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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