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은 일본 학술 진흥회가 2023년도부터 스타트시킨 특별 연구원 고용의 신사업 「연구 환경 향상을 위한 젊은 연구자 고용 지원 사업」에 참가해, 국내의 다른 연구 기관에 앞서 자주 재원 를 사용하여 포스트닥터 등의 급여를 22.7% 올리는 등 대우 개선에 임하기로 결정했다.

 도호쿠 대학에 따르면 기존의 포스트 닥터들에게는 연구 장려금의 형태로 1개월당 36만 2,000엔이 지급되어 왔다.일본학술진흥회의 신사업에서는 월액 100만엔이 제수당, 사회보험료 등 사업주 부담금으로 지급되지만, 도호쿠대학은 이 분을 자기재원으로 지출하여 월액 100만엔의 사업 주 부담금을 그대로 포스트 닥터들의 보수에 올린다.그 결과, 포스트 닥터들의 연간 보수 총액은 종래의 434만엔이 634만엔으로 인상되어, 박사 과정 수료 직후에 채용된 조교와 같은 정도가 된다.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의 조사에서는 국내에 있는 포스트닥터는 2018년도에 약 1만 6,000명.평균 월수입은 약 30만엔으로 1%가 무급, 3명 중 1명이 사회보험이 없다는 어려운 환경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어 사회 문제화하고 있다.

 도호쿠 대학에서는 2021년 4월에 젊은 연구자가 약진하는 대학으로서 「도호쿠 대학 젊은이 약진 이니셔티브」를 선언.연간 총액 33억엔 규모의 “젊은 약진 종합 지원 패키지”를 책정해, 박사 과정 학생에의 다양한 경제 지원이나 젊은 연구자의 연구력 업 지원 등, 젊은 연구자의 활약 촉진에 주력하고 있다 .

참조 :【도호쿠 대학】 포스트 닥터 (PD) 등의 연구 활동 촉진을 위해 일본 학술 진흥회의 신사업을 활용 한 도호쿠 대학 독자적인 대우 개선 방침을 결정

도호쿠 대학

혁신의 원천이 되는 뛰어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차세대를 담당하는 유능한 인재를 육성

도호쿠 대학은 개학 이래의 「연구 제일주의」의 전통, 「문도 개방」의 이념 및 「실학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풍부한 교양과 인간성을 가져 인간·사회나 자연의 사상 에 대해 「과학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적 탐구를 하는 행동력이 있는 인재, 국제적 시야에 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도적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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