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술진흥회는 우수한 학생을 글로벌하게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키우는 박사과정 교육 리딩 프로그램의 2013년도 채택분에 대해 중간 평가 결과를 정리했다.전 18프로그램 중 3프로그램에 대해 계획을 넘은 내용으로 최고 평가한 반면, 4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계획을 밑돌게 하여 더욱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학술진흥회는 각 대학이 제출한 중간평가조서를 바탕으로 청문회나 현지조사를 더하고
■S평가(계획을 넘은 대처)
■A평가(계획대로의 대처)
■B평가(계획을 밑도는 대처)
■C평가(계획을 밑돌기 위해, 재검토가 필요)
■D평가(사업 목적의 달성이 곤란하고, 중지가 상당)
-의 5단계로 나누어 평가했다.
그에 의하면, 최고 평가의 S라고 판정된 것은, 교토 대학의 「영장류학·와일드 라이프 사이언스·리딩 대학원」, 도호쿠 대학의 「멀티 차원 물질 이공학 리더 양성 프로그램」, 쓰쿠바 대학의 「임파워먼트 정보학 프로그램”의 3 사업.
고평가의 A는 도쿄 대학의 「사회 구상 매니지먼트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 와세다 대학의 「실체 정보학 박사 프로그램」 등 11 사업.
저평가 B는 정책연구대학원대학의 '글로벌질서변용시대 리더양성 프로그램', 시가의과대학 '아시아 비감염성 질환 초극 프로젝트' 등 4개 사업.재검토나 중지를 상당으로 하는 C, D 평가는 없었다.
박사과정 교육 리딩 프로그램은 국내외 일선급 교사, 학생을 모아 세계에 통용하는 질 높은 학위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대학원 교육을 지원하는 제도. 2013년도에는 15개 대학의 18개 사업이 채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