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18년도 국립대학 경영개혁촉진사업에 나고야대학과 기후대학에 의한 “멀티캠퍼스 시스템 등 새로운 국립대학 모델 구축' 등 7개 사업을 채택했다.

 문과성에 따르면 국립대학 경영개혁촉진사업은 지역이노베이션의 창출과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의 전개가 예상되는 국립대학법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이노베이션의 창출에서는 새로운 국립대학법인을 설치 기후대학과의 통합을 목표로 하는 나고야대학의 사업과 홋카이도 오타루상과대학, 오비히로산 대학, 기타미공업대학의 통합을 채택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연구의 전개에서는 나고야 대학의 멀티 캠퍼스 시스템 등 새로운 국립 대학 모델의 구축 외에도 도호쿠 대학, 쓰쿠바 대학, 도쿄 대학, 교토 대학, 규슈 대학의 각 사업이 선택되었다.나고야 대학의 사업은 양 부문에서의 더블 채택이 된다.

 지역 혁신에는 총 6개 사업,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연구에서는 총 14개 사업의 신청이 있으며, 학식 경험자에 의한 문과성의 국립 대학 개혁 강화 추진 보조금에 관한 검토회에서 내용을 심사한 결과, 7개 사업이 선택되었다.검토회는 나고야 대학의 멀티 캠퍼스 시스템, 홋카이도 3 국립 대학의 통합에 대해, 뛰어난 경영 개혁 구상으로 충분히 실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의 모델이 되는 것이 크게 기대된다고 높이 평가 했다.대학의 통합, 재편을 한층 더 촉구하는 생각도 있어 판단으로 보인다.

참조 :【문부 과학성】30년 국립 대학 개혁 강화 추진 보조금(국립 대학 경영 개혁 촉진 사업)의 선정 결과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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