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이 검토하고 있는 국립대학의 1법인 복수대학제도에 대해, 대학 통합을 검토하고 있는 홋카이도 등 4지역의 대학으로부터 추진을 요구하는 의견이 도착하고 있는 것이, 문과성의 동제도 조사 검토 위원회에서 밝혀졌다.문과성이 각 협의체의 견해로 보고했다.
문과성에 따르면 홋카이도 오타루 상과, 오비히로산, 기타미공업의 3대는 급격한 인구감소를 근거로 법인통합의 방향을 내세우고 있지만, 통합에 의해 경영기반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단독으로 어쩔 수 없는 지역공헌이 가능해지고, 신시대에 요구되는 문리융합, 이분야 융합의 교육연구 체제를 확립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도카이 지구에서 통합을 향해 협의하고 있는 나고야 대학과 기후 대학은, 산업 구조와 사회가 격변하는 가운데, 지역 창성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대학이라고 한 데다, 통합으로 세계 굴지의 연구 대학으로서 의 지위를 확립하는 것과 동시에, 보다 한층의 지역 공헌이 가능해진다고 하는 견해를 나타냈다.
시즈오카 대학과 하마마츠 의과 대학은 모두 지역 공헌을 내거는 대학임을 근거로 통합에 의해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보다 진화한 지역 공헌을 할 수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긴키지구에서 통합을 검토하고 있는 나라교육대학과 나라여자대학은 소규모대학 2교의 결집으로 대학의 종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통합은 교원양성과정과 공학계 공동교육과정의 설치, 연계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경비절감에 의한 경영기반의 안정도 전망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