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대학 종합수리학부의 미야시타 요시아키 교수들은 전기자극에 의해 인두로 느끼는 뒷맛을 강하게 하고 뒷맛의 지속시간을 길게 하는 수법을 개발해 야마나시현 기타모시에서 개최된 WISS2018(제26회 인터랙티브 시스템 와 소프트웨어에 관한 워크숍:2018년 9월 26일~28일)에서 발표를 실시했다.

 전기 자극을 이용하여 미각의 제시나 억제·증강을 실현하는 수법은 지금까지 다수 제안되고 있지만, 이들 연구의 대부분은 구강내가 대상으로 되어 왔다.맛 蕾(맛을 감지하는 맛세포의 집단)은 구강내뿐만 아니라 인두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 연구 그룹은 인두에서 느껴지는 뒷맛에 주목하여 전기 자극 수법의 개발에 성공했다.

 턱 아래에 양극을 두고, 목 뒤에 음극을 배치하는 형태로 전기 자극을 실시해, 그 상태로 음료를 마시는 것으로, 단맛 혹은 신맛이 있는 시판 음료의 뒷맛이 강하게 느껴지거나, 뒷맛 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효과를 얻은 것이다.본 성과에 의해, 삼킨 후의 뒷맛에 대해서도, 전기 자극이 유효한 것이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종래, 전기 자극에 의한 미각의 제어가 어려웠던 단맛이 포함되는 음료에 대해서, 뒷맛 증강이 가능함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XNUMX 기본 맛 (단맛, 맛, 소금, 산, 쓴맛) 모두를 대상으로 어느 질에이 전기 자극이 유효한지를 밝혀 본 방법의 메커니즘을 해명함으로써 뒷맛의 강 사야 지속 시간의 길이를 제어하고 식생활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 정보:【제26회 인터랙티브 시스템과 소프트웨어에 관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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