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대학 종합 이학부·미야시타 요시아키 연구실의 미야시타 요시아키 교수, 고바야시 미유씨(첨단 수리 과학 연구과 박사 전기 과정 1년)가 원격에서도 같은 진한 짠맛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는 통신 시스템 「TeleSalty」를 개발 .기후현과 도쿄도를 맺은 실증실험을 실시해, 합장에 의해 만들어진 된장국의 짠맛을 도쿄도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TeleSalty」는, 염분 센서로 계측된 값을 염화나트륨 환산에서의 농도값으로서 상시 송신.수신부는 규정 농도의 식염수 내의 이온을 전기로 영동시켜, 동일한 염분 농도를 항상 재현한다.
실제로 기후현과 도쿄도를 맺은 실증 실험에서는 기후현에서 만든 된장국의 짠맛을 도쿄도에 실시간으로 전송.된장국을 신칸센으로 운반하고, 같은 맛이 재현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또 기후로 된장국을 물로 엷게 하거나 소금을 더하거나 하면 도쿄에서도 순식간에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원격에서도 같은 식 체험을 공유하거나, 조리 과정을 쌍방이 확인하면서 지도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응용이 생각된다.연구의 상세는, 정보 처리 학회 엔터테인먼트 컴퓨팅 연구회가 주최하는 「엔터테인먼트 컴퓨팅 2021」에서, 2021년 9월 1일에 발표되었다.
참조 :【YouTube】 메이지 대학 미야시타 연구실 【엔터테인먼트 컴퓨팅 2021】 TeleSalty : 실시간으로 짠맛을 전달하는 통신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