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자혜회 의과대학 의학부의 에치치 코에다 교수 등은 경제산업연구소와의 공동연구로 일본인의 체중과 운동습관이 코로나연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조사한 결과 양극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도쿄지혜회의과대학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NTT 커뮤니케이션즈에 모니터 등록하고 있는 남녀로부터 연령과 성별, 거주지가 전일본인의 분포에 맞도록 추출한 약 1만 6,600명에게 온라인 앙케이트를 실시, 체중과 일주일당 운동일수를 물었다.
그 결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제3파~제5파에 해당하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0월 사이, 운동 습관은 평균 일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운동 습관이 극단적으로 줄어든 사람도 증가 했다.비만도를 나타내는 국제지표의 BMI(바디머스지수)는 평균치가 미증에 머물렀지만, 값의 편차를 나타내는 표준편차가 확대되고 있었다.연구그룹은 운동습관과 체중의 양극화가 일어났다고 분석하고 있다.
코로나 패의 영향을 특히 받기 쉬운 집단이 있다고 보고 해석한 바, 고연령층의 여성과 코로나 감염 경험을 가진 남성에게 운동 습관 감소나 체중 증가, 중년 남성에게 체중 증가의 위험이 높은 것이 분명 되었다.한편, 코로나 화전부터 운동습관을 가진 사람은 유행 속에서도 운동일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