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당대학대학원 오오츠카코 대학원생(박사 후기과정 2년) 등의 연구그룹은 청소년기에 농구나 배구를 하고 있던 사람은 고령기(65~84세)의 골밀도가 높아질 가능성 을 밝혔다.

 골량은 20대에 피크를 맞이하고, 그 후 50세경까지 유지해, 노화에 따라 감소한다. 청년기 운동은 최대 골량을 높인다고 하며, 특히 농구나 배구 등 뼈에 가해지는 자극이 큰 운동은 수영이나 사이클링 등 뼈에 가해지는 자극이 적은 운동보다 골밀도를 높게 한다고 한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운동실시종의 차이가 장기적으로 영향을 받고 고령기의 골밀도와도 관련되는지는 불분명했다.

 거기서 연구 그룹은 일본의 전통적인 「부 활동」에 주목. 도쿄도 분쿄구 거주의 65~84세의 고령자 1596명(남성 681명, 여성 915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에 의해, 중학・고교생기의 운동부 활동의 종목과 고령기의 골밀도와의 관련을 검토했다.

 신체 조성, 혈액 검사, X선에 의한 체조성 측정법(DXA법)을 이용하여 대퇴골 경부와 요추의 골밀도를 평가하고, 질문지에 의해 중학·고교생기의 운동부 활동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중학교, 고등학교 생기에 농구를 하고 있던 남녀에서 고령기의 대퇴골 경부 골밀도가 높고, 중학·고교생기에 배구를 하고 있던 여성에서는, 고령기의 요추 골밀도가 높은 것이 보였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선수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중학·고교생기에 뼈에 큰 자극이 가해지는 스포츠를 하면 장기적인 뼈 건강과 미래 건강을 얻을 수 있음을 시사 하고있다. 다만 운동강도, 운동량, 운동시간의 상세 등 아직 불명한 점이 많아 앞으로 더욱 연구를 진행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논문 정보:【Frontiers in Physiology】Playing Basketball and Volleyball During Adolescence is Associated with Higher Bone Mineral Density in Old Age: The Bunkyo Health Study

쥰 텐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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