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1일(일) 에도가와대학 국립공원 연구소는 공개 심포지엄 '2030년을 향한 물가의 외래종 대책'을 개최한다. 인정 NPO 법인 생태 공방과의 공동 개최로, 정원 200명, 신청 불필요, 참가비 무료.

 2023년도에는 생물다양성 국가전략 2023-2030이 시작되어 6월에는 외래생물법이 개정되는 등 외래종 대책에 있어서 새로운 목표나 전개를 생각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또, 환경성에서는 2014년도에 책정한 「외래종 피해 방지 행동 계획」과 「생태계 피해 방지 외래종 리스트」의 재검토가 시작되어, 2030년의 네이처 포지티브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보다 실천적인 방제 나 외래종 대책의 지침 만들기가 행해지고 있다.

 이러한 고비에 즈음해 공개 심포지엄에서는 물가의 외래종에 종사하는 다양한 입장과 전문 분야의 유식자가 모여 최신의 지견과 사례를 소개한다. 또, 2030년을 향한 외래종 대책의 본연의 자세나 피해 방지를 위한 제언을 실시해, 외래종 문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개 심포지엄 「2030년을 향한 물가의 외래종 대책」
개최 일시:2024년 2월 11일(일) 13:30~17:30
개최 장소:에도가와 대학(지바현 유야마시) E동 1층·영상 홀
사전 신청: 불필요(정원 200명)
참가비 : 무료

【제1부】
・블랙 버스와 블루길이 재래 물고기에 주는 영향과 대책/호소야 와카이씨(긴키 대학 명예 교수)
・담수어에 있어서의 국내외 내종 문제:어디까지 “자연”을 남길 수 있을까? /무카이 타카히코씨(기후대학 지역 과학과학 교수)
・쿠사가메 일본 열도 집단의 외래성과 생태계에의 영향/스즈키 다이씨(도카이대학 생물학부 준 교수)
・YouTube에 의한 외래 생물 방제의 실천과 확산 방법/머시씨(유튜버)
・외래종 대책을 둘러싼 최근의 사정에 대해서/환경성 외래 생물 대책실

【제2부】
종합 토론
코디네이터 : 나카지마 케이지 씨 (에도가와 대학 교수, 에도가와 대학 국립 공원 연구소 소장)

 덧붙여 당일은 동 회장에서 「제19회 외래 생선 정보 교환회」를 병최. 이쪽은 2월 10일(토)·11일(일)의 2일간 개최가 되어 있어, 학생·학생의 참가비는 무료.

참고:【에도가와대학】국립공원연구소가 공개 심포지엄 「2030년을 향한 물가의 외래종 대책」을 개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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