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8일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 장래구상위원회는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의 장래구상에 대해 답신을 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은 데이터과학교육의 추진 등 개혁을 추진해 왔지만 입학정원을 충족시키지 못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현내 고교생의 진학 경향으로서 현외, 특히 아이치현에의 진학자가 많아, 현내 대학에의 진학자의 비율은 약 22%가 되고 있다.
거기서 남녀의 대학 진학률 차이가 축소되어 여자 단기 대학의 요구가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시대에 맞는 인재 육성과 다양한 가치관을 접하면서 함께 배우는 교육 환경을 목표로 공학화하는 것을 제언했다.
한층 더 학력 중간층에 위치하는 고교생이 현지에서 배워 전문 분야의 배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립 4년제 대학을 설치해, 동시에, 지역에서의 리스킬링을 담당하는 의미에서도 대학원도 검토해야 했다. 그 경우 지역 활성화에 직결하는 의식주 분야나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축에서 경영·기업에 관한 전문 분야를 데이터 활용·분석에 관한 스킬을 섞으면서 배우는 코스를 두는 것이 새로운 분야의 방향성 로 생각된다.
위원회는 공립 4년제 대학·대학원이라는 신생 '기후시 설치의 시립대학'상을 실현하기 위해 기후시에 기대한다고 한다.
전국 공립 단기대학 협회에 따르면 공립 단기대학은 14개교. 그 중 여자단기대학은 야마가타현립 요네자와여자단기대학과 기후시립여자단기대학의 2개교만이다.
참조 :【기후시】기후시립 여자 단기 대학 장래 구상 위원회는 기후 시립 여자 단기 대학의 장래 구상 답신의 개요(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