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대학발 벤처의 포르메도테크사와 사람에게 이식 가능한 장기나 세포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인 이제네시스사(eGenesis)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이종이식용 유전자 변형 클론돼지 생산 성공했다. 3마리의 돼지가 2월 11일에 탄생해 앞으로 임상연구를 위해 일본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장기이식의료에서 제공 장기의 부족은 긴급한 세계적 과제다. 최근 일본에서는 장기이식의 희망자 중 실제로 이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약 3%에 그친다. 한 가지 이유로 장기제공자의 극단적 부족(미국의 1/60 이하, 한국의 1/9)이 있다. 그 때문에 일본에서도 이종 장기 이식의 임상 응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포메드텍은 이제네시스가 개발한 유전자변형돼지를 일본에서 재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2023년 9월, 포르메도테크는 이제네시스로부터 유전자변형 돼지세포를 수입하고, 메이지대학 바이오자원연구 국제인스티튜트에서 개발된 체세포 핵이식기술을 이용하여 클론자돈을 제작했다.

 이종이식의 실현은 일본에서도 오랫동안 기다려왔지만, 임상에의 응용에 견딜 수 있는 돼지가 개발 도상이었기 때문에, 기초 연구의 단계에 머물고 있었다. 이제네시스는 면역거부와 관련된 10가지 유전자의 조작에 더하여 돼지 내재성 레트로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를 불활성화한 돼지를 세계에 앞서 개발했다. 이 돼지의 신장을 이식된 원숭이가 2년 이상 생존한 것을 지난해 Nature지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가진 유전자 변형 돼지의 클론 개체가 일본에서 탄생함에 따라 향후 국내의 임상 응용 실현을 위한 대처의 가속화가 기대된다.

참조 :【메이지 대학】 이종 장기 이식용 돼지의 국내 생산에 처음으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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