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농공대학은 2019년 8월 9일 SDGs 달성, 2050년 석유 베이스 플라스틱 제로를 향해 '농공대 플라스틱 삭감 5R 캠퍼스' 활동을 선언.일회용 플라스틱 삭감을 위해 도쿄도와의 협정을 체결했다.
일본 정부가 2019년 5월에 작성한 플라스틱 순환 자원 전략에 있어서의 기본 원칙 「3R(Reduce, Reuse, Recycle) + Renewable」.도쿄농공대학에서는 거기에 연구(Research)를 더한 독자적인 「5R」에 임해 일회용 플라스틱의 삭감과 과제 해결을 위한 신소재의 창생 등을 포함한 연구를 추진한다.
2019년 6월의 G20 오사카 정상 회담에서는 해양 오염의 원인이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규제가 초점의 하나가 되었다.도쿄농공대학은 마이크로플라스틱 오염에 대해 연구를 계속해 온 타카다 히데시게 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농학·공학융합의 연구팀을 발족해 일찍부터 그 과제에 임해 왔다.
이 대학은 이번 활동 선언에 근거해 플라스틱 삭감책, 교육 활동을 통한 차세대 육성,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보급 계발 활동, 플라스틱 과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임한다.또, 스테이크홀더에 의한 협의회를 설치해, 지속성을 담보.이 활동을 발전시키는 체제를 정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