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대학은 2021년 4월을 목표로 공학부와 환경이공학부를 재편해 새로운 공학부를 설치하는 구상을 정리했다.정원 610명은 중시국 최대 규모로 AI(인공지능) 등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해 사회과제 해결을 실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운다.오카야마대학은 앞으로 문부과학성에 학부재편 승인을 얻는 절차에 들어간다.

 오카야마 대학에 의하면 기존의 공학부와 환경이공학부는 4학과씩 있지만, 새로운 공학부는 종합공학과만을 설치하고, 그 아래에 기계 시스템, 환경·사회 기반, 정보·전기·수리 데이터 과학, 화학· 생명의 4계, 10코스를 마련한다.정원 610명은 기존의 공학부와 환경이공학부의 정원 합계와 같고, 입학시험은 4계마다 실시한다.

 이 중 정보·전기·수리 데이터 과학계는 정부가 제창하는 초스마트 사회의 'Society5.0'에 직결하는 코스로 자리매김되어 AI나 빅데이터, IoT(물건의 인터넷) 등 최신 기술에 관한 교육을 충실 하자.그 중 수리 데이터 과학 코스에서는 데이터 과학의 프로를 양성한다.
환경·사회 기반계의 도시 환경 창성 코스는 일급 건축사의 수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신공학부의 교원은 기존의 공학부와 환경이공학부 교원에 가세해 민간 기업으로부터 초대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오카야마 대학은 1960년에 공학부, 1994년에 국립 대학에서 처음으로 환경을 기둥으로 하는 환경 이공학부를 설치해, 공학계가 2계통으로 나뉘어 왔다.시대가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학부간의 벽을 꺼내, Society5.0이나 유엔의 지속적인 개발 목표(SDGs) 실현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려고 학부 재편을 결정했다.

참조 :【오카야마 대학】나카시코쿠 최대 규모의 신생 공학부 탄생에 3년 4월 개설을 향해 구상중(PDF)

오카야마 대학

글로벌하게 활약할 수 있는 실천인으로서 날아다니는 환경·체제 만들기를 추진

창립 150주년 정도, 10학부 7연구과 4연구소를 가진 국립대학.고도의 연구활동의 성과를 기초로 하여, 학생이 주체적으로 “지의 창성”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풍양함과 동시에, 학생끼리나 교직원과의 밀접한 대화나 논의를 통해, 풍부한 인간성을 양성할 수 있다 지원하고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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