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5일, 리자와 대학은 학생의 유학 경험을 귀국 후의 학생 생활에 활용하기 위해, 2019년 10월~1월까지 유학으로부터 귀국한 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째의 「유학 사후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리자와 대학에서는 지금까지 장기 유학 파견자에 대해 도항 전에 「유학 사전 세미나」를 개최해, 도항시에 있어서의 위기 대책이나 이문화 스트레스에의 적응 방법, 이문화 이해 강화 등 까다로운 팔로우 체제를 정돈 왔어.그러나 유학 종료 후의 팔로우 체제가 부족하다는 과제가 있었다.그 때문에, 2019년도부터, 유학으로부터 귀국한 학생에 대해서도 귀국 후에 「유학 사후 세미나」로서 서포트하는 체제를 정돈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유학에 의해 일본의 수업 스타일이나 학습 자세에 위화감을 가지거나, 일본에서의 생활에 익숙하지 않다고 느끼는 등, 「역 문화 쇼크」를 받고 있는 학생에게는, 학생 상담실의 시점에서 정신적인 지원을 하는 체제를 정돈한다.또, 취업활동에 있어서 유학경험이 인사담당자에게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등, 커리어센터의 관점에서 학생을 서포트하여 유학경험이 더욱 자신감이 되도록 연결한다.

참고:【레이자와 대학】「유학」은 귀국하면 끝이 아니다 「유학 사후 세미나」첫 실시~보다 충실한 유학 경험을~

리자와 대학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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