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와대학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경력센터에서 '취업활동 온라인 면담'을 시작했다.온라인으로의 면담은 최초의 대처.

 리자와대학에서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생각해 학생의 안전을 제일로 과외활동 등 대학 내에서의 활동을 가능한 한 자숙시키고 있다.본래라면 이 시기 취업활동을 위해 학생들은 커리어센터를 찾아 개별적으로 면담하는 등 활동을 하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취업 이벤트나 회사 설명회도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지가 잇따라, 생각대로 취직 활동을 할 수 없고, 불안을 안고 있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거기서, 캐리어 센터에서는, 행아웃이나 스카이프를 활용한 온라인에서의 진로 상담이나 모의 면접을 개시.학생들은 집에 머물면서 감염 리스크를 높이지 않고 평소와 변함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또한 동시에 해외에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도 국내에 있는 학생들과 거의 같은 지원이 가능해져 글로벌 활약하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향후 취업활동에서는 전형 과정에서 온라인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이 증가 추세에 있기 때문에 본래의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온라인 면담에 익숙해져 두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향후, 캐리어 센터에서는 어떤 상황하에서도, 학생 한사람 한사람을 서포트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응을 진행할 예정.

참고:【레이자와 대학】코로나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온라인으로의 대처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한사람 한사람에게의 캐리어 서포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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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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