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6일, 도시샤 대학의 미디어·사회 심리학 연구 분야의 이케다 연구실과 주식회사 덴츠 그룹의 사내 조직인 덴츠 총연은, 「세계 가치관 조사」※의 일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
「세계 가치관 조사」※는, 세계의 약 100개국·지역의 연구 기관이 참가해 실시하고 있는 국제 프로젝트로, 1981년부터 행해지고 있다.이번, 2019년 9월에 실시한 일본에서의 조사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선행해 발표되었다.또한, 본 조사 실시 시점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은 인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조사에 의하면, 2010년에 실시한 전회 조사로부터 9년간으로 크게 변화한 것이 「일」이나 「일」의 의식. 「일하는 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좋은 것」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하는 답이 배증 가 현저하게 변화했다.이와 연동하도록 「인생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라고 느끼는 사람도 전회 조사에 비해 증가(2010년 21.1%→2019년 42.6%)해, 특히 젊은층만큼 높은 자유도를 느끼고 있는 경향이 현저 되었다.
또, 타자에 대해서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어, 예를 들면 동성애에 대해서 「올바른(인정된다)」라고 하는 회답이 증가(2010년 33.2%→2019년 54.4%)해, 조사 개시 부터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다.젠더 의식에 대해서도 「남성이 경영 간부나 정치의 지도자로서 적합하다」라고 하는 항목에 대해 대부분이 「반대」라고 회답(경영 간부 2010년 42.7%→2019년 63.6%, 정치의 지도자 2010년 37.3% → 2019년 54.4%).이것도 조사 개시 이후 첫 결과였다.
21세기 일본 및 일본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었는데 '일본 문화와 전통적 가치관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응답이 91.1%,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를 깊게 하고 의지 어느 나라에 '일본 방식의 장점을 세계로 넓히는' '외국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변화'에 대한 '그렇게 생각한다'의 답변이 과반수를 차지했다.
생활에 있어서의 「정치」의 중요도(「중요」2010년 66.1%→2019년 64.3%)나 정치적 관심도(「관심 있음」2010년 65.5%→2019년 59.8%)는, 9년 전과 비교하면 정체 혹은 감소하고 있어 특히 젊은층이 될수록 정치의 관심도가 낮은 경향이었다.
※동일한 조사표에 근거해, 각국·지역마다 전국의 18세 이상 남녀 1,000샘플 정도의 회수를 기본으로 한 개인 대상의 의식 조사로, 대상 분야는 정치관, 경제관, 노동관, 교육관, 종교관, 가족관 등 약 90문 190항목이라는 광범위에 달한다.